1. 2009.04.3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맨처스터 유나이티드 VS 아스날

From  Football  2009. 4. 30. 13:31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올드 트래포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올드트래포트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 이날 맨유는 4-3-3 전형을 선택했고,

아쉽게도 박지성선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아스날은 미들을 두텁게 하는 4-5-1 포메이션을 이용했다. 맨유는 네빌을

제외하곤 전력의 누수 없이 베스트 멤버로 경기에 임했으나, 아스날은 갈라스, 클리쉬, 반페르시등 팀의 주축멤버들이 결장해

애초부터 어려운 경기가 예상 되었다.

경기가 시작했고, 예상은 맞았다. 초반부터 맨유는 중원을 차지하며, 높은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초반 테베즈의 슈팅을 알무니아의 멋진 선방으로 위기를 넘기는듯 하였으나, 바로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맨유의 '만능

땜빵맨' 존 오셔의 슈팅으로 1:0의 리드를 가져가게 된다.

이 후엔 리드를 가져간 맨유가 미들을 점유하며 지속적으로 아스날을 위협하였으며, 아스날은 간간히 반격에 나섰으나, 맨유의
 
효율적인 압박에 고전을 면치못했으며, 오히려 알무니아의 선방이 없었다면 추가실점까지 할 뻔 했다.

결국 경기는 1:0 맨유의 승리로 끝이 났다. 맨유는 비록 승리는 하였으나 수많은 찬스들을 골로 연결 시키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을거같다. 2차전, 아스날은 홈에서 대반격을 노릴것이고, 물론 맨유의 수비진과 팀웍은 정상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1골차의 리드는 아무래도 불안한 면이 없지 않나 싶다.

결국 첼시 VS 바르셀로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VS 아스날, 모두 2차전까지 치뤄 봐야 결승 진출팀을 알 수 있을거같다.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결승행 티켓! 과연 어느 팀이 가져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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