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옹의 엔딩에 울려퍼지던 Sting의 Shape of my heart
그 뒤로 이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소름이 쫙 끼치곤했고
언제든 다시 들어도 영화가 머리속에 쭈르륵 지나가게 만드는 그 노래!
어리숙해보이던 냉혹한 킬러와 어리지만 당돌했던 소녀와의 이야기를
더욱 더 빛나게 했던건 이 명곡이 있어서 그러지 않았나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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