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남짓 되어가는 PIP수업. 수업 들으면서 느낀건,
나 영어 마니 못하는구나!! 그니깐 자만하지 말고 열심히 해야되!!
이거랑 영어의 표현력을 늘이고 싶으면 한국어 역시 잘해야 한다는것!
이런 저런 주제들로 회화를 진행하다보면서, 그리고 몇가지 주제들로
영작을 하면서 말이든 글이든 모국어가 그 밑바탕에서 탄탄하게 받쳐줘야
그에 걸맞는 다양한 표현들을 영어로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토론할때 영어를 못해서보다 그에 대한 것을
생각을 해내지 못해서 또는 알지 못해서 말을 못한 경우도종 종 있었는데,
좀 더 주변의 것들과 신문 뉴스들도 마니보고 책도 마니 봐서 다양한 방면에
지식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론 모든게 내게 도움이 될테니깐 좀 더 힘내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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