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내가 또는 남이 나에게 베풀어주는 호의, 배려가 뜻하지 않게 상대방에게는 그렇게 받아지지 않아서
서로가 가끔씩 난감해질때가 있기도 한다.
남을 배려할때, 이렇게 하면 저 사람을 도와주는 거겠지? 배려해주는거겠지....라고 나의 관점에서 생각하여 베풀기보단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과연 상대가 어떻게 느낄까를 미리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하면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된다.
도와줌으로써 베풀어줌으로써 느끼는 뿌듯함, 만족감보다는 진정으로 상대를 생각해주는 그런마음이 더 필요한거 같다...
서로가 가끔씩 난감해질때가 있기도 한다.
남을 배려할때, 이렇게 하면 저 사람을 도와주는 거겠지? 배려해주는거겠지....라고 나의 관점에서 생각하여 베풀기보단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과연 상대가 어떻게 느낄까를 미리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하면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된다.
도와줌으로써 베풀어줌으로써 느끼는 뿌듯함, 만족감보다는 진정으로 상대를 생각해주는 그런마음이 더 필요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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